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썬더 드래곤(유희왕) (문단 편집) ===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 [[파일:サンダー・ドラゴン2.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썬더 드래곤 , 일어판명칭=サンダー・ドラゴン, 영어판명칭=Thunder Dragon, 속성=빛, 레벨=5, 공격력=1600, 수비력=1500, 종족=번개족, 효과1=①: 이 카드를 패에서 버리고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썬더 드래곤"을 2장까지 패에 넣는다.)] 패에서 자신을 버리고 같은 이름의 카드를 2장까지 서치할 수 있는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룰/효과#기동 효과|기동 효과]]를 가진 상급 효과 몬스터. [[썬더 드래곤(유희왕/카드군)|썬더 드래곤]] 테마의 원점이 되는 카드이기도 하다. 상급 주제에 능력치는 레벨 4의 [[번개왕]]과 [[후라이보(유희왕)|후라이보]]에게 밀릴 정도로 낮지만, 이 카드의 진가는 역시 아무 조건 없이 덱을 두장 압축시켜주고 패 어드밴티지가 1장 늘어난다는 점. 때문에 [[엑조디아]]류의 원턴킬 덱에선 [[패 좌절]], [[암흑계의 거래]]등의 카드와 함께 풀투입 되던 카드였다. 이 카드의 첫 전성기는 '''광암덱 시절.''' 당시엔 쓸만한 빛 속성 몬스터가 [[성스러운 마술사]], [[마슈마론]], [[이차원의 여전사]], [[천공기사 파샤스]], [[VWXYZ#X-헤드 캐논|X-헤드 캐논]] 정도밖에 없었기에 빛 속성 코스트 겸 덱 압축을 위해 3장이 들어갔다. 그 외에 [[날개 크리보]]가 주가 된 덱에서도 진화하는 날개의 코스트 충당을 위해 서치한 썬더 드래곤이 쓰이기도 했고, [[젬나이트]] 덱에서도 세라피나 프리즘아우라의 소재로 쓰인다. 보통 초창기 카드가 카드군이 되면 그 원조에 해당하는 카드는 단순히 엑스트라 덱 몬스터의 소재로 사용되거나 특정 카드의 발동 트리거가 되는 수준으로 사용되며 패에 잡히면 오히려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썬더 드래곤 카드군은 이 카드의 효과인 '''패에서 번개족의 효과를 발동'''하는 것에 맞춰 제작되었기 때문에 아직도 3장씩 풀투입되고 있다. 다른 썬더 드래곤 몬스터와 다르게 패에서 버리는 효과를 사용하는 횟수에 제약이 없어서 뇌신룡의 효과를 카드 1장으로 2번 발동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 또한 묘지의 번개족 장수를 늘리거나 초뇌룡의 특수 소환 조건을 만족시키는 등 테마의 원점에 걸맞는 활용도를 보여준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선 [[카이바 세토]]가 [[카이바 노아]]나 [[죠노우치 카츠야]]와의 듀얼에서 썼으며, 패에서 1장을 버려 나머지 2장을 서치하는 효과를 발동한 뒤 융합해 [[두 머리의 썬더 드래곤]]을 불러냈다. [[유희왕 캡슐몬스터즈]]에선 [[혼다 히로토]]의 파트너 몬스터로 등장했으며, 혼다를 등에 태우고 날아다니는 등의 활약을 했다. 공격명은 '라이트닝 포스(Lightning Force)'.[* 이 영향인지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는 [[전우혁(유희왕 듀얼링크스)|전우혁]]의 전용 대사가 존재한다.]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선 덱 압축 카드로 쓰였다. 실전에선 거의 안 쓰이고 파밍덱에 가끔 들어간다. 여담으로 현실 게임에서는 썬더 드래곤이 2장 이상 잡혔을 때 부정행위를 저지르는 트릭이 있었다. 썬더 드래곤을 버리고 동명 카드를 서치하는척 하면서 다른 원하는 카드를 서치해온 뒤, 패에 이미 잡힌 썬더 드래곤을 서치해온 카드로 위장하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